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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이마밍의일상

먹는 테이프

by 루이마밍 2023. 5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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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구점에 갔는데 어렸을때 먹어보았던

먹는 테이프가 있었어요

정확한 이름은 몰랐는데 오부라이트롤이라는 이름이 있었네요

 

노란색의 돌돌돌 말려져있는 모습이 추억을 떠올렸어요

어렸을때에도 불량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해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

예추억을 떠올리며 집으로 데리고 와 보았네요

 

어디가 시작인지 시작점을 찾을 수가 없어서

성격급한 저는 가운데를 뽑아버렸다는 ㅡㅡ::

혀에 테에프를 조심스레 얹어 먹었는데 헉~~~~

왜 내가 어렸을때 안좋아 했는지 떠올랐다

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이네~~

옛날에는 달다고 느꼈는데 무슨 누릉지 맛 같기도 하고 아무튼 니맛도 내맛도 아닌맛!!

그저 추억에 먹고 싶다면 추천!!

맛있는 불량식품을 먹고 싶다면 비추!!

 

 

잠시나마 추억에 잠겼네요~~ 나의 어린시절~~

추억을 또 느끼는 음식이 생기면 또 가져와 보겠습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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